혁신적 AI 로봇팔 '휴닛(HUENIT)' 공개



킨텍스 AI 특별관에서 공공·교육·자동화 맞춤형 차세대 로봇 솔루션 시연
인공지능 교육장비 및 산업용 로봇 솔루션 전문 제조 기업 (주)엠에스엔코리아가 25일부터 27일까지 일산 킨텍스(KINTEX) 제1전시장에서 열리는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에 참가해 공공 교육 및 스마트 자동화 시장을 겨냥한 차세대 로봇 솔루션을 선보인다.
엠에스엔코리아는 이번 엑스포의 인공지능(AI) 특별관 전용 구역 부스에서 자사의 독자적인 기술력이 집약된 다기능 AI 로봇팔 ‘휴닛(HUENIT)’을 집중적으로 홍보한다고 25일 밝혔다.
휴닛은 고정밀 하드웨어와 강력한 인공지능 소프트웨어가 하나로 결합된 올인원(All-in-one) 로봇 플랫폼이다. 특히 사용자의 필요에 따라 작업 툴(Tool) 모듈을 간편하게 교체할 수 있어, 단일 기기만으로도 광범위한 공공 및 교육 환경의 다양한 니즈를 충족하는 것이 큰 특징이다.
엑스포 기간 중 현장 부스에서는 공공 교육 및 스마트 자동화 시장을 겨냥한 휴닛의 핵심 기능 시연이 진행된다. 자체 프로세서를 탑재한 지능형 AI 비전 시스템은 얼굴 인식과 객체 감지, 이미지 분류, 색상 및 QR 인식 등 고도의 인공지능 기술을 생생하게 구현한다. 이는 단순한 시연을 넘어 실제 스마트 팩토리 공정 교육이나 AI 로봇 연구에 최적화된 성능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교육 및 연구 관계자들의 큰 관심을 끌 것으로 보인다.
또한 목재와 가죽, 아크릴 등 다양한 소재에 정밀한 각인과 커팅을 수행하는 고정밀 레이저 조각 기능은 창의적인 시제품 제작은 물론, 최근 교육계의 화두인 메이커 스페이스(Maker Space) 활동을 강력하게 지원한다.
로봇의 정교한 움직임을 담당하는 고성능 액추에이터와 핸들링 기술 역시 주목할 만하다. 고정밀 그리퍼와 석션 모듈을 활용해 섬세하게 물체를 이동시키고 자동화 배치를 구현함으로써, 사용자가 실제 산업용 로봇의 구동 원리를 안전한 환경에서 학습할 수 있도록 돕는다.
더불어 기초적인 블록 코딩부터 파이썬(Python), G-code 파일까지 아우르는 사용자 중심의 소프트웨어 환경은 기초 코딩 교육부터 전문적인 알고리즘 개발까지 폭넓은 확장성을 제공하며 미래 인재 양성을 위한 최적의 도구임을 증명할 예정이다.
이문석 대표이사는 “휴닛(HUENIT)은 조달청 혁신제품으로서 학교 현장의 STEAM 교육뿐만 아니라 공공기관의 업무 자동화 및 연구소의 프로토타입 제작에 최적화된 로봇”이라며 “이번 나라장터 엑스포 AI 특별관 부스 방문을 통해 대한민국 로봇 기술의 현재와 미래를 직접 경험해 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한편 코리아 나라장터 엑스포 2026은 우수 중소기업의 공공 판로 개척을 돕는 중요한 비즈니스의 장이다. 엠에스엔코리아는 전시 기간 동안 부스를 찾는 공공기관 구매 담당자 및 교육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맞춤형 컨설팅과 기술 시연 행사를 상시 진행할 예정이다.
출처 : 현대경제신문(http://www.finomy.com)